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 모델하우스 오픈… 본격 분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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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420세대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오는 7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7월 28일(화), 2순위 7월 29일(수)에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4일(화)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8월 17일(월)~1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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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앞 양근로에서는 15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양평역,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양평IC, 경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광역교통망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목적의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점인 인프라적인 측면도 뛰어나다. 메가마트, 롯데마트, 양평장터, 양평시네마 등 모든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양평병원, 군청과 같은 관공서도 가깝다. 또한 양평고, 양평군립도서관 등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육적인 환경도 잘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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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발전가능성도 높다.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개통시 송파까지 차량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제 2외곽순환 고속도로 개통시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주요 수도권 전체적으로 접근성이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창대1, 공흥양근지구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되면서 관련 인프라나 환경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는 가운데, 양평은 이러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빗겨간 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등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도 비교적 쉽다. 전매제한도 6개월에 불과해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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