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에스아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는 웃돌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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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생산장비업체 티에스아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2일 급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티에스아이는 시초가(2만원) 대비 14.00% 하락한 1만7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22.75% 상승한 2만4천550원까지 올랐으나 곧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다만 이날 종가는 공모가(1만원)를 72% 웃도는 수준이다.
2011년 설립된 티에스아이는 2차전지 제조공정에서 활물질, 결합재, 용매 등을 혼합물로 만들어 공급하는 혼합(믹싱) 공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다.
/연합뉴스
이날 티에스아이는 시초가(2만원) 대비 14.00% 하락한 1만7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22.75% 상승한 2만4천550원까지 올랐으나 곧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다만 이날 종가는 공모가(1만원)를 72% 웃도는 수준이다.
2011년 설립된 티에스아이는 2차전지 제조공정에서 활물질, 결합재, 용매 등을 혼합물로 만들어 공급하는 혼합(믹싱) 공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