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라시아플랫폼서 25일 청년들을 위한 오프닝 특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특강은 청년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따른 것이다.
이번 오프닝 특강은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저자인 김멋지·위선임 작가를 초청해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을 주제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부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 사전신청을 받는다.
시는 오프닝 특강을 모두 12차례 계획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청년들이 삶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 인생 멘토를 만나 성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