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국무회의서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나스닥 '사상 최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오늘(2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담은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의결합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의료진과 국민들의 휴식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美 증시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
◆이재용·정의선 오늘 2차 회동…협력 방안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오늘(21일) 현대차그룹의 남양연구소에서 2차 회동을 갖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다각도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5월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등에 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날 오전 양사 경영진들은 연구소를 둘러 보고 점심 식사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인영 후보자 "대북 협의 제안하겠다"…오늘 기자회견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개별관광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대북 협의를 제안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늘(21일) 이 후보자는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스탠딩 인터뷰를 갖습니다. 본인과 자녀 문제에 관한 의혹에 대응하기보단 남북평화 구상 정책을 소개하는 쪽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청문회 전에 자리를 갖자고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23일 열립니다.
한국군의 첫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Anasis) 2호'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군은 정보처리 속도, 전파 방해 대응 기능, 통신 가능 거리 등이 향상된 최초의 군 전용 위성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수돗물 유충 확산에 불안감 증폭
인천에서 수돗물 유충이 계속 발견되는 가운데 서울·부산·경기 등 다른 시·도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더 확산될 조짐이 보이면서 국민 불안감이 증폭되자 정부는 전국 정수장에 긴급전검 지시를 내렸습니다.
◆전국 대체로 맑아…습도로 체감온도 높아
지금까지 한경닷컴 채선희기자였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