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한 달 넘게 ‘대홍수 악몽’…싼샤댐 수위 위험 입력2020.07.21 01:54 수정2020.10.18 00:0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중국 후베이성의 싼샤댐에서 19일 물이 방류되고 있다. 한 달 이상 폭우가 이어지며 중국 남부 양쯔강 유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싼샤댐의 수위가 크게 높아졌다. 이번 홍수로 지금까지 141명이 사망했거나 실종됐고, 이재민 3873만 명이 발생했다. 경제적 손실은 860억위안(약 15조원)으로 추정된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태국 대표 음식 '똠양꿍'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 美 마이크로칩, 보조금 안받는다 3 美, 한국 거주 자국민에 적색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