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ABB,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서 3세대 경주차용 충전 기술 공급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BB,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서 3세대 경주차용 충전 기술 공급해
    포뮬러E 시즌4부터 타이틀 파트너로 활약한 ABB는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국제 모터스포츠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3세대(Gen3) 경주차용 충전 기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3세대 경주차 GEN3는 더 가볍고 빠르며 에너지 효율성이 높도록 설계되어 시즌9(2022~2023년)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FIA와 포뮬러E의 운영조직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들과 함께, ABB 전기화 부서는 경주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하는 휴대용 충전장치로 Gen3 경주차를 충전하도록 혁신적이고 안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규격과 요건을 현재 검토 중이다. 전 세계 80 개국에 14,000대가 넘는 DC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ABB의 검증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Gen3 경주차 충전기에 접목시켜, 레이싱 환경의 특수한 조건에 맞춰 맞춤형으로 적용한다.

    이번 협약의 참여자로는 ABB 전기화 대표 `타락 메타`, ABB 포뮬러 E 파트너십 총괄 `다니엘라 루자닌`, 포뮬러 E 설립자 겸 회장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레이글`로 7월 16일 저녁(한국시간 기준)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 발표됐다.

    ABB 전기화 총괄대표 타락 메타는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레이스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대회는 혁신적인 e모빌리티 기술의 시험대이며, 전기차 생산라인 성장을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모두를 위해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라며 "포뮬러E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을 시즌7부터 세계선수권 대회로 승격한다는 결정에 ABB가 협력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런 결정은 포뮬러E의 높아진 영향력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포뮬라 E 설립자 겸 회장 알레한드로 아각은 "ABB는 4번째 시즌부터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의 타이틀 파트너로 합류했다. ABB는 우리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경주에서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기술개발 실험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 자동차 적용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설립목적을 알리는데 함께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ABB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뮬러 E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레이글은 "포뮬러E가 ABB와 성공적으로 초기 파트너십을 구축했듯이, Gen3에서 더욱 심화된 수준의 통합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ABB는 경주용 제품을 개선하는 핵심적인 충전 기술을 공급하고, 보다 향상된 전기차 충전 역량의 잠재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팀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한 ABB는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 아이오니티(IONITY), 패스트네드(Fastned) 등 영향력 있는 전기차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에 고출력 DC 급속 충전소를 공급하며, 전기차용 커넥티드 DC 급속충전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다.

    세계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오는 8월 5일부터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에서 6개 레이스로 돌아온다.

    이와 더불어, ABB의 새로운 포뮬러 E 미디어 사이트도 16일 공개됐다. 이 사이트에는 ABB와 포뮬러 E의 파트너십과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참여가 e-모빌리티 확대를 촉진하고 보다 나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을 이끄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강조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 더해 모든 E-Prix 경기 당시 및 경기 밖의 이미지, 영상 및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