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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미래의 답은 농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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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미래의 답은 농업이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래의 답은 농업이다
    07월 20일 KB증권의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그린플러스에 대해 " 국내 유일 첨단온실 건축, 기획, 설계, 자재제작, 시공 원스탑 서비스 가능 기업. 체크 포인트: 1) 스마트팜 및 첨단온실 시장 본격 확대 2) 정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사업으로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실적 성장 3) 장어 양식사업 이익률 개선 및 점유율 확대. 리스크: 1) 오버행, 2) 코로나19 지속."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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