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26명 확진…해외유입 22명·지역발생 4명 입력2020.07.20 10:10 수정2020.07.20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늘어 누적 1만3천771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2명으로, 지역발생 4명보다 5배 이상 많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발투척' 50대男 영장기각…하태경 "문제는 대통령의 침묵"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 되자 "예상된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하태경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을 맞출려고 던진 것... 2 가맹점 창업 때 '평균 영업 기간' 알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창업할 때 평균 영업 기간을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맹본부는 창업... 3 인천·청주 이어 파주서도 '수돗물 유충' 신고 접수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 청주 등지에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파주시에서도 유충발견 신고가 접수돼 관계 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20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파주 운정신도시 한 아파트에서 세면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