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 ‘오래된 영화’ 사연 비디오로 대중의 첫 기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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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디(Ra.D)가 대중의 소중한 첫 기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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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 사연 비디오는 대중의 아름다운 처음을 장식해준 모든 사연을 응모 받아 추첨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의 글로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싸이메라와 함께 진행돼 관심을 받았다.
추첨을 통해 제작된 ‘오래된 영화’ 사연 비디오에는 첫사랑인 할아버지, 첫 고양이, 첫사랑인 어머니에 대한 사연이 담겨 보기만 해도 애틋한 감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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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처음을 아름답게 기억하게 해준 라디는 현재 ‘오래된 영화’로 사랑받고 있으며, 앨범 준비 등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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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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