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건설 부문 부사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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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건설 부문 부사장(상임이사)을 공모한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8월 4일까지 건설 부문 부사장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 후보자를 기관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항만건설 분야 관련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능력, 청렴성, 도덕성 등을 갖춘 사람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자본금 2조670억원 규모로 기획재정부가 65.8%, 해양수산부가 27.5%,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각각 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사장과 경영·운영·건설 부문 부사장 등 총 4명의 상임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19일 공사에 따르면 8월 4일까지 건설 부문 부사장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 후보자를 기관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항만건설 분야 관련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능력, 청렴성, 도덕성 등을 갖춘 사람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자본금 2조670억원 규모로 기획재정부가 65.8%, 해양수산부가 27.5%,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각각 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사장과 경영·운영·건설 부문 부사장 등 총 4명의 상임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