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청과시장에 4층 규모 고객쉼터 신축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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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객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95.35㎡ 규모로, 총 17억1천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현대화 사업에 지원, 선정된 뒤 2018년 당산동1가 157번지 부지를 매입하고 작년 7월 공사를 시작했다.
1984년 문을 연 영등포청과시장은 서울 시내 주요 청과물 시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주변의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구는 시장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객쉼터를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층 휴게공간에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기증받은 1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 6월 영등포청과시장 내 도로 위 가설물과 불법 건축물 철거를 마쳤으며, 이달 1일부터 '보행친화거리 조성사업'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청과시장 고객쉼터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 구가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심해온 결실"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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