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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 운 띄운 정총리 "헌법정신 제대로 구현할 작업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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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주년 제헌절 SNS메시지
    개헌 운 띄운 정총리 "헌법정신 제대로 구현할 작업 시작할 때"
    정세균 국무총리는 제72주년 제헌절인 17일 국회가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정 총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촛불로 이룩한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변화된 시대 흐름에 맞게 경제·사회·문화·노동·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헌법정신을 제대로 구현하는 작업을 시작할 때"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2016년 '촛불문화제'를 회고하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때, 지난 4년 동안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던 헌법을 다시금 꺼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개헌론자인 정 총리는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시절 분권형 개헌을 추진했다.

    총리 취임 후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개헌은 국회 몫"이라면서도 "개헌을 하려면 (국회 구성 후) 1년 내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지각 개원한 국회에 "1987년 개헌 이래 가장 늦은 개원이지만 지금이라도 열려 참 다행"이라며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많은 결실을 맺고 역대 최고의 '협치의회'로 기억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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