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최근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2차 감염 3∼4건 발생" 입력2020.07.17 14:32 수정2020.07.17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인플루언서 춈미, 소아암 치료비 기부 "어느덧 누적 3억6000만원" 6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춈미(본명 백종민)가 전시회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내놨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춈미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PVCS로부터 4334만여원의 소아암 어린이 치료... 2 부산 2차전지 스타트업, 배터리 신사업 '질주' 부산지역 2차전지 분야 신생 기업들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딛고 각양각색의 사업 모델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초소형 전기차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대체하거나 골프 카트와 에... 3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울산 남구는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관광특구인 장생포 고래마을을 관광 명소화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남구는 지난해 8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14개 세부 사업을 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