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 근절 위한 경찰청-금융감독원 협약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7 13:03 수정2020.07.17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전화금융사기·불법사금융 등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청·금융감독원 업무협약식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번' 무단 변경한 우리은행…금감원, 과태료 처분[종합]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고객 비밀번호 도용 사건에 대해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임직원에게는 '주의' 등의 조치를 내렸다. 기관 경고 조치의견을 내렸지만, ... 2 윤석헌 금감원장, 국민은행 찾아 'KB소호 멘토링 스쿨' 격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찾아가는 KB소호 멘토링스쿨’ 발족식에 참석해 KB국민은행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위기관리 컨설팅체계&rs... 3 '시세조종 혐의' 수사받는 한일시멘트, 오너 지분율 높이려 주가 떨어뜨렸나 금융당국이 국내 2위 시멘트 회사인 한일시멘트의 사무실과 오너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감독당국은 지난 5월 한일시멘트와 HLK홀딩스의 합병 결정을 앞두고 회사 측이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