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폭발사고 3명 부상…화재로 번지진 않아 입력2020.07.16 19:15 수정2020.07.16 1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후 5시 8분께 광주 서구 양동 한 상가에서 간판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과 시장 관계자 2명 등 3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간판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전동 드릴을 사용하면서 고압 전선을 잘못 건드려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신영증권 <승진>◎부장▷FICC파생운용부 강철민 ▷채권운용부 강현호 ▷채널개발팀 김민수 ▷인사팀 김수현 ▷AEPX 영업부 김원일 ▷자산전략팀 성연주 ▷APEX패밀리오피스부 송재광 ▷재무관리팀 윤종수 ▷SP Sales부 이권철... 2 복귀시한 임박했지만, 의대교수들 "제적 가능성 거론하는 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7일 "교육부와 일부 의대 학장들은 의대생들의 일괄 휴학 수리 불가와 함께 제적 가능성을 거론한다"며 "압박과 회유로는 교육 정상화가 이뤄질 수 없다"고 밝혔다.전의교협은 이날 &... 3 故 김새론 유족, 허웅 사건 맡았던 변호사와 손잡은 이유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의 유족이 농구 선수 허웅의 법률대리인이었던 부지석 변호사와 손잡고 유튜버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부 변호사는 17일 한경닷컴에 "오늘 오후 2시 서울경찰청에 A씨를 허위 사실에 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