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관련 3명 등 서울 확진자 8명 추가…누계 1천4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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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화생명 관련 3명이 16일에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한화생명 근무자 중 확인된 첫 감염 사례는 11일 확진된 성동구 주민이며, 그의 직장 동료와 지인 등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16일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환자는 8명으로, 원인별로 보면 한화생명 관련 3명, 해외 접촉 관련 2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경로 미확인 2명이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1천457명이다.
/연합뉴스
한화생명 근무자 중 확인된 첫 감염 사례는 11일 확진된 성동구 주민이며, 그의 직장 동료와 지인 등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16일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환자는 8명으로, 원인별로 보면 한화생명 관련 3명, 해외 접촉 관련 2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경로 미확인 2명이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1천45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