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주한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발급 업무 재개" 입력2020.07.16 17:36 수정2020.07.16 1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국대사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했다. 미 대사관은 16일 홈페이지에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심 뒤집고 이재명에 '무죄' 선고…2심 판사들은 누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1심 의원직 상실형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피선거권 10년 상실'의 위기에 처했던 이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바뀌면서, 2심 재판부... 2 與 배현진, 이재명 2심 판결에 "무슨 짓도 무죄되는 나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히자 "무슨 짓도 무죄가 되는 나라"라며 비판했다.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2심 재판부를 향해 "'... 3 이재명 무죄에…與 "1심 징역형이었는데" vs 野 "제대로 된 판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에서 1심 의원직 상실형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은 26일 여야의 희비가 교차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에서 진행된 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