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박원순 피해자 모욕한 진혜원 검사 사과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진 검사는 이번 사건이 피해자의 일방적 주장이며 별것 아닌 일을 '흥행몰이'와 '여론재판'으로 몰고 간다고 썼는데, 명백히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준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현직 검사가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한 진지한 문제 제기도 아니고, 피해자의 행위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 올려 논란이 됐다.
그는 박 시장의 팔짱을 낀 사진을 올리며 "냅다 달려가서 덥석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추행했다.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이다"라고 적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