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분기 GDP 3.2% 성장…증시는 낙폭 확대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2%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부진한 모습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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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내외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로, 지난 1분기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주요국 중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예상 외의 높은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최근 과열 논란에 미중 갈등까지 겹쳐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우리 시각 오전 11시 25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20.00포인트(0.60%) 하락한 3,341.3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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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도 동반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62포인트(0.57%) 하락한 25,335.96를 기록하고 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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