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야산서 포탄 발견…군·경 조사 중 입력2020.07.16 10:35 수정2020.07.16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문경 야산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께 한 시민이 "불정동 야산에 폭발물이 있다"고 112로 신고했다. 군·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조사 중이며 불발 포탄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서울의소리 사무실·기자·최재영 압수수색 경찰이 3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보도를 기획하고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녹취 파일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의 사무실과 이명수 기자, 최재영 목사의 자택 압수수색하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 2 태연 측 “악플러 선처없을 것…수사 중 사망한 피의자도 있다” 가수 태연을 향한 지속적인 악플에 이어지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지난 2일 태연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SNS)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태연과 관련한 ... 3 "대량 주문할테니 대리 구매좀 부탁드려요"…軍 간부 사칭 '먹튀' 주의보 ‘군인 사칭 60인분 포장 노쇼 저도당했네요’, ‘군부대 사칭 노쇼를 당했습니다’(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군 간부를 사칭해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