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비프로바이오, 모더나 효과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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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로바이오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 세러퓨틱스의 코로나19 임상 진척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46원(17.24%) 오른 99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 창립멤버이면서 이사회 임원으로 알려진 로버트 랭어 박사가 에이비프로바이오 비상근 사내이사에 기용됐다는 이유로 모더나 관련주로 분류된 상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46원(17.24%) 오른 99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 창립멤버이면서 이사회 임원으로 알려진 로버트 랭어 박사가 에이비프로바이오 비상근 사내이사에 기용됐다는 이유로 모더나 관련주로 분류된 상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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