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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그롬, MRI 검사 '이상무'…개막전 선발 등판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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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그롬, MRI 검사 '이상무'…개막전 선발 등판은 미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컵 디그롬(32)이 큰 부상을 피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등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디그롬이 허리에 통증을 느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고,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개막전 등판은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다.

    디그롬은 15일 메츠 동료와 치른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했다.

    당시 디그롬은 투구 중 허리 통증을 느꼈고, MRI 검사를 했다.

    루이스 로하스 메츠 감독은 MRI 검사가 나오기 전 "디그롬은 허리 부상 이력이 있다.

    디그롬의 회복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우려했지만,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디그롬은 잠시 투구 훈련을 중단했다.

    그러나 공백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MLB닷컴 등 현지 외신도 "디그롬이 7월 2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치르는 개막전에 등판하지 못하더라도, 다음 로테이션은 채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디그롬은 2018년과 2019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정상급 투수다.

    2018년에는 10승 9패 평균자책점 1.70, 269탈삼진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11승 8패 평균자책점 2.43, 25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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