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전국 CU 매장 5천여곳 '폭염쉼터'로 24시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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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국 5천여곳 CU 매장을 '폭염쉼터'로 지정해 24시간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CU 매장은 BGF리테일이 폭염 취약계층을 돕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권장하기 위해 환경부와 함께 벌이는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곳이다.
해당 점포 출입구에는 폭염쉼터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BGF리테일은 또 다음 달부터 소비자가 친환경 인증 상품을 사면 에코머니를 추가 적립해주는 행사를 한다.
에코머니는 일정 수준 이상 적립 후 현금 혹은 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이동통신·대중교통 요금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들 CU 매장은 BGF리테일이 폭염 취약계층을 돕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권장하기 위해 환경부와 함께 벌이는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곳이다.
해당 점포 출입구에는 폭염쉼터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BGF리테일은 또 다음 달부터 소비자가 친환경 인증 상품을 사면 에코머니를 추가 적립해주는 행사를 한다.
에코머니는 일정 수준 이상 적립 후 현금 혹은 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이동통신·대중교통 요금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