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건설현장 노무직 1명 코로나19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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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인된 지역 164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 거주 60대 남성으로, 유성구 학하동 건설 현장에서 일하면서 지역 161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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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번 확진자는 지역 142번 확진자(유성구 거주 40대 남성)가 소장으로 근무한 건설 현장에서 일했다.
방역 당국은 이 남성이 142번 확진자와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으나, 공사 현장 컨테이너 안에서 간접적으로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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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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