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 임대료 30% 감면 입력2020.07.15 18:00 수정2020.07.16 03: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올해 말까지 입주 기업의 임대료를 30% 감면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수출과 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 기업을 위한 조치다. 마산자유무역지역에는 지난 3월 기준 117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연말까지 총 7억80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하늘 나는 자동차 상용화 추진 울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할 신(新)뉴딜 사업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상용화에 본격 나섰다. 울산시는 ... 2 사회적경제정책 大賞 받은 경북도 경상북도가 정부의 사회적 경제 육성평가에서 잇따라 최고상을 받았다.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 수는 3년 만에 60% 이상 증가했다.경상북도는 지난 14일 고용노동부의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평가에서 17개 광역, 2... 3 [포토] 부산외고 토론 수업 참관한 유은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국제외국어고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1차 권역별 포럼’에 참석했다. 유 장관은 이날 학교 토의토론실을 찾아 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