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상화로 지하화 확정 입력2020.07.15 18:01 수정2020.07.16 03:20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윤재옥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달서을)은 상습 정체 구간인 대구 달서구 상화로 3.9㎞ 구간 입체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총사업비심의회를 통과해 3413억원이 투입되는 지하화 방식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2026년부터 상화로 3.9㎞ 구간을 교차로나 신호 단절 없이 통과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울산, 하늘 나는 자동차 상용화 추진 2 사회적경제정책 大賞 받은 경북도 3 [포토] 부산외고 토론 수업 참관한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