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음 문제 갈등 겪던 이웃집 무단 침입해 불 지른 50대 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이웃집에 몰래 침입한 뒤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소음 문제 갈등 겪던 이웃집 무단 침입해 불 지른 50대 영장
    경기 여주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A(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50분께 여주시 내 B(30대)씨의 단독주택에 창문을 깨고 침입한 뒤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불을 지르는 과정에서 이를 만류하는 B씨의 아버지를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불은 B씨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하고 수분 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꺼져 큰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소음 문제로 B씨와 갈등을 겪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밤늦은 시간에 음악을 크게 틀었다가 이를 말리는 B씨와 갈등을 겪었고, 이후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인분·래커 '보복 대행 테러' 일당 4명 잡혔다…위장 취업은 왜?

      남의 집 현관문에 인분과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낙서하는 등 각지에서 돈을 받고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배달업체 외주사에...

    2. 2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별세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겸 고문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해 선박 도입과 건조업무를 전담했다.공사가 민영화된 이듬해인 1969년 회사를 퇴사하...

    3. 3

      창원 대낮 흉기 난동, 2명 중상…男→女 찌르고 자해 추정 [종합]

      27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대낮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