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정우 회장 "출산 친화 기업문화 만들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 '저출산 심포지엄' 개최
    최정우 회장 "출산 친화 기업문화 만들 것"
    ‘인구절벽’과 지방도시 소멸 문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2020 저출산 심포지엄’이 14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인구학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포스코가 후원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은 환영사에서 “포스코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와 ‘배우자 태아 검진 휴가제’를 도입했다”며 “심포지엄에서 나온 제언과 아이디어들이 사회로 확산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철희 서울대 교수는 포스코 제철소가 있는 전남 광양시의 인구데이터를 분석, “인구절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은 직원들의 출산·육아를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취업난 해소 나선 포스코, AI 인재 키우고 창업 지원

      포스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개설한 취·창업 아카데미가 코로나19 여파에 주목받고 있다.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란 새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lsquo...

    2. 2

      철강운송사 담합 460억 과징금

      포스코가 실시한 철강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18년간 담합한 운송업체 7곳이 경쟁당국에 대거 적발됐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이어 포항제철소 운송용역 역시 수년간 담합이 이뤄지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포...

    3. 3

      포스코, 광양 3고로 가동 "제조업 부활 불씨"

      포스코 광양제철소 3고로가 다시 쇳물을 쏟아낸다. 1년8개월간 개보수를 마치고 스마트·친환경 고로로 재탄생했다. 기존 고로보다 생산성이 높아졌고 원료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포스코 측 설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