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현재까지 국내 중증환자 49명에 렘데시비르 투약" 입력2020.07.14 14:19 수정2020.07.14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국 "현재까지 국내 중증환자 49명에 렘데시비르 투약"/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코로나19 환자, 렘데시비르 맞고 27명 중 9명 호전 미국 길리어드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투여받은 국내 코로나19 환자 27명 가운데 9명이 호전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코로나1... 2 렘데시비르 투여 27명 중 9명 호전…"약제 효과인지는 불분명" 3명 악화·15명 상태 변화없어…23개 병원 42명에게 공급완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27명 가운데 9명에서 상태가 호전되는 ... 3 [속보] 美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코로나 환자 사망 위험 62% 줄여"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는 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사망 위험을 62% 감소시킨다고 발표했다. 미 CNBC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램데시비르를 투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