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사업 공동추진 협약식'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다섯번째)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여섯번째),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들이 협약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서에는 2025년까지 6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