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참석하는 정세균 총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0 14:46 수정2020.02.20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2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 참석하면서 소독기와 열감지기를 지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세균 "공직자 무사안일 엄단…일하는 공직자 확실히 우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정부는 감사원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는 확실히 우대하되 ‘무사안일’은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 2 정세균 총리, 감사원장과 회동…"감사가 적극행정 하도록 만들어야" 정세균 국무총리와 최재형 감사원장이 18일 첫 단독 오찬 회동을 하고 공직 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최 원장을 서울 삼청동 공관으로 초청해 “공직사회가 감사 때문에 적극행... 3 정세균 "29번째 환자 발생, 엄중 인식…중국인 유학생 면밀 관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국내에서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데 대해 “정부는 엄중한 인식 하에 긴장을 유지하며 상황을 분석 중”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