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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확진자 정보 지우는 '인터넷 방역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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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확진자 정보 지우는 '인터넷 방역단' 운영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인권 보호와 방문 업소의 경제적 피해를 해소하고자 '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방역단은 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 중 정부 지침 공개 기간이 지난 상태로 인터넷에 남아 있는 관련 정보를 찾아 삭제한다.

    또 시민의 자발적인 확진자 정보 삭제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삭제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방역단 참여자 1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울산 시민이다.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액 합계 2억원 이하,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여 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며, 최저 시급에 주 25시간 근무다.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나면 이동 경로 등의 정보를 비공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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