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개막을 세 차례 연기했던 국제탁구연맹(ITTF)은 새 일정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
국제탁구연맹과 대회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각국 선수단의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는 대회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내년 상반기에 여는 것으로 협의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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