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965위안… 0.03% 가치 하락 입력2020.07.13 10:16 수정2020.07.13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996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994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3%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경기회복에 베팅…'1달러=6위안대' 복귀 중국 위안화 기준환율이 넉 달 만에 다시 달러당 6위안대로 떨어졌다.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상하이증시가 연일 상승하면서 해외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10일 달...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943위안… 0.20%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994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8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0%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미·중 갈등 격화에도…中 금융시장에 외국인 자금 '밀물' 중국 상하이증시가 8일 연속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위안화 가치도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중 갈등 격화에도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금융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몰려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