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은행 '휴가 나눔제' 통해 병가 직원에 휴가 1년치 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은행 직원들이 병가가 필요한 동료에게 십시일반 연차를 모아 휴가 1년치를 기부했다. 올해 은행이 첫 도입한 ‘휴가 나눔제’를 통해서다.

    지난 9일 기업은행 노사는 휴가 나눔제의 첫 대상자로 암이 재발한 직원 1명을 선정했다. 이어 10일부터 직원 1인당 1일씩 휴가 기부를 받은 결과 20분 만에 최대 휴가 기부일수인 1년(근로일수 기준 250일)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당사자는 1년의 휴가를 병가 대신 사용하고, 250명의 직원이 동료 대신 하루씩 더 일해주는 셈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업은행, '키코 분쟁 자율조정' 은행협의체에 참여키로

      IBK기업은행이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의 추가 분쟁 자율조정 문제를 다룰 은행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 오후 키코 은행협의체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금융감독원에 밝혔다.기업...

    2. 2

      "코로나에도 큰 성과 냈다"…직원에 감사편지 쓴 윤종원 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사진)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직원 보수 체계를 개편했다. 초과근무 수당을 늘리고 올해에 한해 성과급 차등폭을 줄이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혁신 경영’을 화두로 조직 개편도...

    3. 3

      "코로나 대출 업무 늘린 보람 있네"…모바일 기업고객 급증한 기업은행

      기업은행의 ‘언택트(비대면)’ 기업 고객이 ‘코로나 대출’ 이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대상 경영지원 플랫폼의 월별 가입자가 1월과 비교해 지난 4월 30배 가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