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수 변호사단체 "박원순 시장 의혹 끝까지 수사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수 변호사단체 "박원순 시장 의혹 끝까지 수사해야"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서울시 관계자들이 연루됐는지 끝까지 수사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변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으로 피해자의 절규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내고 "고인(박 시장)에 대한 수사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으나 피해 여성의 일터인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공모하거나 방조했는지 수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배상 책임은 가해자 본인은 물론 서울시청, 불법행위 관련자 모두가 함께 부담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사건 진실을 수사 기관과 법정에서 끝까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변은 또 "서울시는 여성의 고통에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인데도 진상을 은폐하고 보란 듯이 고인의 죽음을 미화하는 듯한 장례를 주관하며 피해 여성이 받을 고통까지 외면하고 있다"며 "장례 절차를 재검토하고 진상 규명과 손해배상 절차에 착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상설특검, 대검찰청 압수수색... 관봉권 사건 메신저 확보

      안권섭 상설특검팀이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불기소 의혹 수사를 위해 2일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검에 대한 압수수색검증 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 2

      공무원 공채 규모 늘렸지만…공시생들 ‘곡소리’나는 이유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5년 만에 소폭 늘었지만 공시생들 사이에서는 “늘어난 건 고용노동부뿐”이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전체 채용 규모는 여전히 과거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증가분마저...

    3. 3

      안성기, 나흘째 의식불명…첫째 아들 오늘 귀국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국민 배우 안성기(73)가 나흘째 의식 불명 상태다. 지난 1일은 그의 생일이기도 했는데 병실에서 보낸 탓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