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주(駐)이탈리아 임시 대리대사가 3일 레나토 디 포르치아 이탈리아 외무성 세계화총국 동아시아 담당 국장을 만나 양국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무성이 9일 전했다.

▲ 황해북도 연탄군에 비료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흐름식 유기질 복합비료 생산공정'이 건설됐다고 조선중앙TV가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