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전시용 '한반도 간척 역사 자료' 공모 입력2020.07.09 17:11 수정2020.07.09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만금개발청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 전시할 우리나라 간척역사 자료를 10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의 간척사업 관련 자료, 간척지 주민의 생활사 자료, 새만금 간척사업 관련 기록물 및 기념물 등이다. 입상작에는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간척 자료가 전시될 새만금간척박물관은 전북 부안군에 2023년 들어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이 한국 배터리산업 장악?...흔들리는 배터리 공급망[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