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골목서 승용차 뒷바퀴에 깔린 20대 사망 입력2020.07.07 09:18 수정2020.07.07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오전 7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골목에서 30∼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 뒷바퀴에 A(20)씨가 깔려 숨졌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구조했으나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 구속영장 신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이전 정부 관례 따라” 압수수색 막은 대통령실...법원 영장도 ‘만능키’ 아냐 경찰이 12·3 내란 사태의 우두머리인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대통령실이 '버티기 전략'으로 나서면서 사실상 불발됐다. 대통령실은 "이전 정부의 관례에... 3 경찰·공수처 공조본 첫 압수수색…김용현 비화폰 및 서버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와 용산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