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한 렘데비시르를 신청을 접수한 전국 14개 병원 19명의 중증 환자에 대해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번에 투약을 진행하는 19명의 중증환자의 증상 호전 여부는 5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속보]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국내 19명 중증환자에 공급"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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