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창문형 에어컨`…현대홈쇼핑, 5일에 특집 편성
현대홈쇼핑은 오는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방송을 3회 특집 편성해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첫 론칭 이후 1만 8,000여 대가 판매된 `파세코 에어컨`은 올해 4월 성능을 개선한 시즌2 제품을 런칭해 현재까지 2만 5,000여 대가 팔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극심한 폭염이 예보되면서 `창문형 에어컨`과 같은 냉방 가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방송 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