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신규 확진 126명…도쿄도 87명, 5월4일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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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일 12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8시 30분 현재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1만9천607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도쿄도에선 이날 6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닷새 연속 5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5월 4일(87명) 이후 거의 두 달 만에 가장 많았다.
도쿄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292명으로 늘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에 따라 이날 오후 8시 30분 현재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1만9천607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도쿄도에선 이날 6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닷새 연속 5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5월 4일(87명) 이후 거의 두 달 만에 가장 많았다.
도쿄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292명으로 늘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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