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콩 진출한 글로벌기업, 본부 이전 검토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에 아시아본부를 둔 글로벌 기업들이 이전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홍콩에 아시아본부를 둔 기업들은 홍콩이 본부를 두기에 알맞은 곳일지 재고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시행하면서 홍콩과 중국 본토의 관계가 달라진 만큼 이전처럼 금융 허브로서의 지위 유지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9일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일부 박탈했다.

    ING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에 지역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은 지난해 1541곳이다. 미국 기업은 18%(278개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국 정부, TSMC에도 美반도체장비 中공장 반입 허가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대만 TSMC에도 중국 소재 반도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쉽게 반입할 수 있도록 연간 단위 허가장을 내냈다.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는 이런 사실을 밝히면서 "중...

    2. 2

      1인당 21억원 어치 주식…오픈AI, 직원 보상 역대 빅테크 최고 [종목+]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주식 보상이 다른 거대 기술기업을 압도하는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3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픈AI가 투자자에 제공한 재무 자료를...

    3. 3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 공매도 포지션 없다" [종목+]

      2008년 금융위기 이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견해 명성을 얻은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현재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버리는 3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테슬라에 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