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에서 진보당으로' 경남도당 1기 지도부 출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보당은 "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민중과 함께 단결한다는 결심을 보여주기 위해 당명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중이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실현하는 직접 정치의 모범을 창조하고,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위해 노동 중심의 진보 정당 길을 가겠다"고 약속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은 박봉열 전 민중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강선영, 강선희, 김부연, 박종택, 이동진 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