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중증환자 현재 33명…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 입력2020.07.01 14:27 수정2020.07.01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코로나19 중증환자 현재 33명…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방역당국 "대전서 교내전파 의심사례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방역당국 "대전서 교내전파 의심사례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속보] 방역당국 "대전서 교내전파 의심사례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연합뉴스 3 도로에 누운 '스텔스 보행자' 부산에서만 최근 5년간 24명 숨져 4~9월 전체 사고의 80%, 시간대는 오후 8~10시, 오전 4~6시 집중 부산경찰청 이달부터 9월까지 사고 예방 활동…현장 순찰 강화 음주 등으로 도로에 누워 있다가 차량에 치여 숨진 '스텔스 보행자'가 최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