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산인프라, 中서 美 꺾고 '굴착기 1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달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외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의 캐터필러를 제쳤다.

    25일 중국공정기계협회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중국에서 총 2166대의 굴착기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7.3%를 차지했다. 캐터필러(7.2%) 등 경쟁 업체보다 점유율이 높았다. 판매 대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9% 급증했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9408대로 10% 늘었다.

    밀착형 서비스로 경쟁 업체에 비해 충성 고객을 많이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매 고객을 찾아가 장비를 점검해주는 ‘두산케어’가 대표적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4~5월 중국 전역에서 대리상(영업대리점)과 함께 중국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을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을 찾아가 장비를 점검해줬다. 전문가들은 현장을 방문해 2600여 대의 장비를 살펴보고, 운용 방식도 컨설팅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두산중공업, 김포열병합발전소 3600억 수주

      두산중공업이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발전소의 파워블록 및 건설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3600억원이다. 지난해 말 두산중공업이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두 번째 김포열병합발전...

    2. 2

      두산중공업, 3600억원 규모 김포열병합발전소 수주

      두산중공업이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발전소의 파워블록 및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3600억원이다. 지난해 ...

    3. 3

      이호철 중국한국상회 회장 취임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사진)가 18일 중국한국상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1989년 두산에 입사한 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두산 전략기획본부 전무, 두산인프라코어 CFO를 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