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미향 의원실, 곽상도 의원에 "고인 명예훼손 말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11일 윤 의원이 이사장을 지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 씨의 사망 경위를 놓고 제기되는 의혹과 관련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인권을 위해 노력해온 고인을 더 이상 모욕 말라"고 밝혔다.

    윤 의원실은 이날 윤 의원 페이스북에 의원실 이름으로 실은 호소문에서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고인의 죽음을 의문사, 타살 등으로 몰아가는 음모론을 제기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타살 혐의가 없다고 잠정 결론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의원실은 "고인의 죽음과 관련, 최초 신고자가 의원실 비서관이라는 이유로 윤 의원에게 상상하기조차 힘든 의혹을 덮어씌운다"며 "고인과 비서관, 윤 의원의 끈끈한 자매애를 모르고 하는 허언에 불과하다. 이들은 가족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의원실은 "6일 오후 (손 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모두 걱정했고, 최근 심적 상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인의 집을 찾아가 보자는 마음이 앞섰던 것"이라며 "그리고 119에 신고했고, 고인의 죽음을 알게 된 것"이라고 윤 의원 비서관의 신고 경위를 밝혔다.

    의원실은 "오랜 세월 곁을 지킨 동지의 헌신을 모욕하지 말아달라"며 "사망 경위를 자세히 언급하며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고인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민정, 첫 법안 대표 발의…"재난지원금 법률에 명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대 국회의원이 된 후 처음으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11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고 의원은 이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고 의원의 '1호 법...

    2. 2

      이낙연 1호 법안은 '코로나 금융지원법'…56명 동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1호 법안으로 재난안전기본법 개정안을 11일 발의했다.개정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또 ...

    3. 3

      경찰 "숨진 쉼터 소장, 왜 정치인이 '음모론' 키우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씨가 샤워기 줄로 앉은 자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돼자 손씨의 사망 원인을 놓고 야권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