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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200선 탈환 재시도…경기회복 기대에 8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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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 관여 혐의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 관여 혐의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경제회복 기대감에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 수준으로 오르며 2200선 탈환을 다시 시도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99포인트(0.96%) 상승한 2205.28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뉴욕시가 1단계 경제 정상화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 주체들의 매매는 왕성하지 않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관망세로 풀이된다.

    기관이 390억원의 순매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1억원과 88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 등 3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계 철강금속 의료정밀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네이버 셀트리온 SK 등을 빼고 대부분 강세다.

    삼성그룹주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나흘째 상승세다. 1.92포인트(0.25%) 오른 754.96이다. 외국인이 86억원, 기관이 25억원의 순매수다. 개인은 47억원의 매도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하락해 1200원 아래로 내려왔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80원 내린 11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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