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상의 "대산공단 첨단 정밀화학 특화산단 계획대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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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상의는 호소문에서 "2017년 에쓰오일과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산업통상자원부, 충남도, 서산시가 특화산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을 당시 지역 상공인과 주민의 기대가 매우 컸다"며 "하지만 지난 3월 에쓰오일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위기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해각서에는 2023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해 한화토탈 대산공장 옆 291만㎡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뒤 우량 정밀화학 업종을 유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경상 서산상의 회장은 "대산공단은 매년 5조원 이상 국세와 800억원이 넘는 지방세를 납부하는 등 국가기간산업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산공단 내 특화산단에 대한 지역민 기대가 큰 만큼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 LG화학, 롯데케미칼, KCC 등 대기업을 비롯해 7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들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1만5천여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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