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0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성과 사리원, 해주,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라선, 남포, 개성시 등에서 갠 하늘을 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최저기온은 1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9, 0
▲중강 : 맑음, 29, 0
▲해주 : 맑음, 25, 0
▲개성 : 맑음, 28, 0
▲함흥 : 맑음, 26, 0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